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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ÜV SÜD Korea,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수소용품 해외인증 협력 강화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의 TÜV SÜD 공인시험소 등록 기념 및 수소 분야 협력 MOU 체결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의 TÜV SÜD 공인시험소 등록 기념 및 수소 분야 협력 MOU 체결

•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의 TÜV SÜD 공인시험소 등록 기념 및 수소 분야 협력 MOU 체결
• 국제 시험 및 평가 경험과 국내 시험 인프라 연계해 수소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ÜD)는 10월 12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수소 분야 정보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이하 ‘센터’)의 TÜV SÜD 공인시험소 등록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발터 라이트마이어 TÜV SÜD 산업 및 인프라 부문(Industrial & Infrastructure, 이하 ‘I&I’) CEO와 김홍철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인시험소 등록은 2025년 12월부터 이어온 양 기관의 협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국내외 수소 연료전지, 개질기, 수전해 설비(이하 “수소용품”) 제조업체의 해외인증 취득과 제품 신뢰성 확보를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용품에 대한 국제표준 기반 시험·적합성평가 및 해외인증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아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보유한 수소충전소 충전성능평가장치(Hy-PAS)를 활용해 해외 수소충전소의 충전 성능을 평가하는 데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TÜV SÜD는 국제 시험 및 적합성 평가 경험을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수소용품 시험 인프라와 연계해, 국내 기업이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기술적 요구사항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인증시험 수요를 확보해 센터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발터 라이트마이어 TÜV SÜD I&I CEO는 “이번 외부시험소 등록은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해 온 협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시험 역량과 TÜV SÜD의 국제 시험·평가 경험을 결합해 수소 산업에 필요한 안전과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홍철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센터의 시험 인프라가 국내 수소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준비에 더욱 폭넓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기술 교류와 실무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는 전북 완주에 위치한 수소용품 전문 시험·검사기관으로, 개질기·수전해 설비·연료전지의 안전성과 성능을 평가한다. 73종 148대의 시험장비와 KOLAS 공인시험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안전기준 및 국제표준에 따른 시험을 수행하며, 제조사가 자체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시험과 해외인증 취득을 지원해 국내 수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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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contact: 최유리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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