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TÜV SÜD Korea – 철도 안전 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위한 전략적 협력 강화
지난 13일, 독일계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ÜV SÜD Korea(이하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와 철도신호 및 기능안전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철도신호기술과 기능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육, 연구개발, 기술 교류 및 해외 프로젝트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철도 산업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신호 및 기능안전 분야 교육 및 연구개발 협력 ▲기술 기준, 시장 동향, 적합성·보호 평가에 대한 정보 교류 ▲국내 기업의 해외 철도 프로젝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과제와 프로젝트는 향후 별도의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시험·인증·심사 기관 TÜV SÜD의 한국 법인으로, 16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철도, 산업, 자동차, 소비재,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안전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는 철도신호기술의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 기술 보급을 통해 국내 철도 산업의 안전성과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티유브이슈드코리아 서정욱 대표는 “이번 MOU는 철도신호 및 기능안전 분야에서 양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결합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국내 철도 산업의 안전 수준 제고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과 공동 활동을 통해 철도 안전 기술의 발전과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Press contact: 김혜원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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