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본격화
해상풍력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본격화

티유브이슈드코리아(TÜV SÜD Korea)는 신안군·흥해·써팩과 함께 해상풍력산업교육센터(가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3월 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해상풍력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티유브이슈드코리아와 협약 기관은 교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교육을 개시할 예정이다. 현재 신안군 앞바다에는 총 26개 단지에서 8.2G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가 조성 중이다. 이에 따른 유지보수 인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기존 교육센터는 부지 확보와 운영 자금 문제로 인해 설립과 운영이 어려웠다고 티유브이슈드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티유브이슈드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센터가 설립돼 운영될 예정이며, 신안군 내 기술 인력 양성과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티유브이슈드코리아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교육센터는 국제풍력기구(GWO) 인증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에서 운영이 부족했던 BTT(기초기술교육)과 ART(상급구조교육) 과정을 포함해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기존 교육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운영을 총괄한다. 이를 통해 인력의 안전 확보, 국내 교육 비용 절감, 접근성 향상 등 효과가 기대된다.
티유브이슈드코리아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 과정 확대를 통해 해상풍력산업 인력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해상풍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업무협약식은 신안군청에서 진행됐다. 박우량 신안군수, TÜV SÜD Korea 서정욱 대표, 흥해 배동진 대표, 써팩 임남희 대표, 주한독일대사관 외른 바이써트 부대사(공관차석), 주한독일상공회의소 필릭스 칼코스키 부사장 등을 비롯해 신안군의회 관계자와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협약 기관들은 향후 교육센터 건립을 위해 협력하며, 지속적인 교육과정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계풍력기구(GWO) 기초안전교육(BST) 과정 바로가기 >>
Press-contact: 최유리 사원
Site Selector
Global
Asia
Europe
Middle East and Af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