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TÜV SÜD Korea – 뉴트로, 철도 SE 및 공공기관 프로젝트 시너지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지난 12일, 독일계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ÜV SÜD Korea(이하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철도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 뉴트로와 철도 SE(System Engineering) 및 공공기관 대상 프로젝트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능안전을 포함한 철도 분야의 시험, 검사, 인증, 엔지니어링, 그리고 공공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공동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뉴트로는 배터리 및 수소 기반 노면전차 도입을 통해 친환경 도시재생과 인간 중심의 신교통수단 보급을 추진하는 기업으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운영 및 유지보수 등 철도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티유브이슈드 독일 본사는 50년 이상의 글로벌 철도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더불어, 일반철도, 고속철도, 지하철, 경전철을 포함한 철도 전 영역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관과의 신뢰를 구축해왔다. 특히 검사기관, 시험기관, 인증기관은 물론, NoBo, DeBo, AsBo로서의 공인 역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600명 이상의 철도 전문가 및 시험소를 통해 철도 시스템의 수명주기 전반에 걸친 시험·검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ISA(Independent Safety Assessment) 영역에서의 요구사항 분석, 위험원 분석, 시스템 검증 등 핵심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 뉴트로가 수행하는 SE 기반 프로젝트의 성공적 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티유브이슈드의 글로벌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프로젝트의 품질 향상 및 고객 신뢰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유브이슈드코리아 Rail Services팀 하승태 상무는 “뉴트로는 신생업체임에도 SE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SE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독립적인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당사 역시 새로운 사업 영역에서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 간 시너지 강화는 물론, 공공기관 대상 철도 프로젝트의 품질 확보 및 경쟁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Press-contact: 김혜원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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