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와 '주민참여 방안' 제안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와 '주민참여 방안' 제안
TÜV SÜD, 신안 해상풍력 지역상생 포럼 참여
TÜV SÜD Korea는 지난 27일 전남 신안군청에서 개최된 '신안 해상풍력 군민펀드 지역상생 포럼'에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포럼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안군·목포수협 및 지역농협 조합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TÜV SÜD Korea의 김지언 상무는 포럼에서 '해상풍력 산업의 경제적·환경적 가치와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강조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주민참여형 모델'을 제안했다. 김지언 상무는 "신안군의 해상풍력 발전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수혜를 누릴 수 있는 기회"라며, "TÜV SÜD는 기술 인증과 산업생태계 지원을 통해 신안군의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포럼에서는 신안군민펀드의 구체적 운영 방안과 더불어 덴마크 미들그룬덴 풍력단지 사례 등 다양한 글로벌 성공 사례가 공유되었다. TÜV SÜD는 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신안군 주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어갈 것을 제안했다.
신안군은 390MW 규모의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하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군민펀드를 통해 지역주민이 투자 및 수익 창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TÜV SÜD는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안군과 협력하여 '국내 최초의 주민참여형 해상풍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 주민의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과 경제적 상생을 이루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TÜV SÜD는 앞으로도 기술적 전문성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해상풍력 발전과 지역사회의 조화로운 성장을 돕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Press-contact: 최유리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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