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ÜV SÜD, ‘한-중 해상풍력 공동 세미나’ 개최

독일의 대표적인 시험인증기관 TÜV SÜD는 지난 18일  ‘한-중 해상풍력 공동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독일의 대표적인 시험인증기관 TÜV SÜD는 지난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의 풍력터빈사 효성중공업, 중국의 풍력터빈사 상해전기풍력과 공동으로 ‘한-중 해상풍력 공동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라이너 블록 (Reiner Block) TÜV SÜD Industry Service 사업부 총괄, 황쉬엔 (Huang Xuan) 상해전기풍력 Technical Director, 우영만 한국에너지공단 풍력사업실장 등을 포함하여 한국, 중국을 비롯한 다국적 해상풍력 산업계 고위 관계자 약 90여명이 참석했다.

호신패 주한중국대사관 1등 서기관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효성중공업의 고우식 박사가 한국 해상풍력 현황과 향후 과제를 소개했으며 Huang Xuan 상해전기풍력 Technical Director가 상해전기풍력의 해상풍력터빈 기술 개발과 향후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발전사업사 코리오 제너레이션의 주석 이사가 한국 해양환경, 풍력 터빈 그리고 나아갈 길을 소개했으며, 중국의 해상풍력설비 설치업체 YongFu의 You Xian Hui 박사는 중국 해상풍력설비 설치 경험과 경쟁력을 주제로, 그리고 리스크 매니지먼트 코리아의 배기표 대표이사는 한국 해상풍력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호신패 1등 서기관은 "중국과 한국은 양국 모두 지속가능한 친환경 발전을 중시하며 녹색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양국 해상풍력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상호 신뢰와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라이너 블록(Reiner Block) 사장은 “TÜV SÜD는 한국, 중국과 같은 경제대국의 경제협력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위험을 최소화하고 사람을 보호하는 TÜV SÜD Industry Service는 해상 풍력 사업 전 주기에 걸친 종합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양국의 해상풍력 사업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TÜV SÜD는 2020년 국내 최초로 진행된 전남해상풍력발전 단지 프로젝트 인증을 시작으로 2022년 1월, 신안군 및 한전KPS와 신안 해상풍력 유지보수를 위한 산업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1월에는 신안군에 해상풍력 안전 및 유지보수 전문 인력 교육센터를 개소하는 등 풍력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TÜV SÜD의 해상풍력 안전 및 유지보수 전문 인력 교육센터는 매월 기초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8.2GW의 전력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신안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안전한 유지보수를 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Press-Contact: 오경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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