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ÜV SÜD Korea-LS일렉트릭, “향상된 위험평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IEC 62443-4-1 인증 수여

TÜV SÜD Korea와 LS일렉트릭이 “향상된 위험평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TÜV SÜD Korea(티유브이 슈드 코리아)와 LS일렉트릭은 ‘향상된 위험평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번 협약식은 LS일렉트릭 안양 R&D 캠퍼스에서 진행되었으며, TÜV SÜD Korea 서정욱 대표이사와 LS일렉트릭 서장철 CTO, 조주현 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상된 위험평가 프로세스에 기반한 전기안전, 기능안전, 사이버 보안, 기계학습,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품질보증, 무료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등과 관련된 서비스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LS일렉트릭은 TÜV SÜD Korea로부터 국내 최초로 IEC 62443-4-1 정보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 

IEC 62443은 산업 통신망의 위험 완화를 목적으로 보안에 대한 전체적인 접근방식을 정의한 신(新)국제 표준이다. 기존의 IT의 사이버 보안 표준은 네트워크에만 국한되어 있어 최근 주목받는 산업자동화 제어시스템(IACS; Industrial Automation and Control Systems)이나 운영 기술(OT; Operational Technology) 분야 보안체계 구축에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LS일렉트릭이 획득한 IEC 62443-4-1은 보안 관련 제조자 개발 프로세스의 요건을 설명, 정의하고 있다. 이 표준에는 ▲보안기능 및 전문 지식 ▲구성 요소들의 보안 ▲프로세스 및 품질 보증 ▲보안 아키텍처 및 설계 ▲문제 처리 ▲보안 업데이트 패치 및 변경 관련 사항이 요구된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인증을 통해 최고 수준의 보안 솔루션을 요구하는 데이터센터, 대형 빌딩, 사업장에 대한 자동화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TÜV SÜD Korea 서정욱 대표이사는 “사이버보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LS일렉트릭에 국내 최초로 IEC 62443-4-1 인증을 수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티유브이 슈드는 사이버보안 분야의 오랜 인증 경험과 기술 전문성,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LS일렉트릭과 함께 산업보안 분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서장철 LS일렉트릭 CTO(최고기술책임자, 상무)는 “보안의 범위가 네트워크에서 플랜트단계로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최초 보안 인증을 받아 의미가 남다르다” 라며 “자동화는 물론 전력 기기 분야까지 보안 인증 적용 솔루션 개발 확대하에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Press-Contact: 안선영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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