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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ÜV SÜD, 에코바디스 지속가능성 평가 상위 1% '플래티넘' 등급 획득

글로벌 최고 수준 지속가능성 역량 인정 받아

글로벌 최고 수준 지속가능성 역량 인정 받아

지난 해 골드(Gold) 등급 획득에 이어 올해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등급 획득

 

ecovadis2023

TÜV SÜD가 올해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지속가능성 평가 결과 상위 1%를 기록하여 최우수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해에는 평가 대상 상위 5%에게 부여하는 골드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에는 100점 만점 중 78점을 기록, 상위 1%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여 글로벌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성 역량을 인정받았다. 

에코바디스(EcoVadis)란 전세계 160여개 국가, 2천여개 산업 및 6만 5천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성과를 평가하는 전문 기관이다.  '환경', '노동과 인권', '윤리' 및 '지속가능한 조달' 등 기업의 4개 분야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의 4개 등급을 부여한다. 

TÜV SÜD는 그 외에도 가장 유명하고 권위있는 대회 중 하나인 제 16회 독일 지속가능성 어워드(GSA)에서 '살 만한 미래를 위한 활동(Activities for a future worth living)'을 인정받아  '연구 개발, 시험, 검사 및 인증'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GSA는 매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탁월하고 효과적인 공헌을 이룩한 기업을 조명한다. 

또한 TÜV SÜD는 기업 구매 부문에서 독일 공급망 관리, 조달 및 물류 협회(BME)가 수여하는 2023년 지속 가능한 공급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TÜV SÜD가 조달 기능과 조달 프로세스에서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혁신적이고 포괄적인 구조조정을 설계하고 실행한 점을 높이 평가하여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공급업체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성 측면과 ESG 요구 사항을 통합하기 위한 조화로운 프로세스와 TÜV SÜD 공급업체 행동 강령의 도입이 수상의 핵심 요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Press-contact: 이혜인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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