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ÜV SÜD, CJ제일제당 R&D센터에 TÜV SÜD 지정 시험소 인정

CJ제일제당의 PHA와 같은 바이오 소재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의 TÜV 인증용 데이터 확보가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

CJ제일제당의 PHA와 같은 바이오 소재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의 TÜV 인증용 데이터 확보가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

TÜV SÜD는 지난 2일 CJ제일제당의 R&D센터 CJ블로썸파크를 생분해도(Biodegradability) 시험소로 지정, ACT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ACT 인증서 수여식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CJ블로썸파크에서 서정욱 TÜV SÜD Korea 대표이사, 이승진 CJ제일제당 경영 리더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CT(Acceptance of Client’s Testing)란, 상호 동의한 제품 범주 혹은 기준에 대해 TÜV SÜD의 평가 기준에 따라 제조사가 제품 안전 시험 일부 영역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고 인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지정 시험소 인정으로 CJ블로썸파크에서 생분해도를 시험해 얻은 데이터를 티유브이 슈드의 ‘Industrial Compost(산업 퇴비화)’ 인증 심사에 공식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CJ제일제당의 PHA와 같은 바이오 소재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의 TÜV 인증용 데이터 확보가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화장품 용기나 식품 포장재 등 TÜV 생분해 인증에 대한 수요가 큰 제품을 대상으로 생분해도 시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향후 ‘Home Compost(가정 퇴비화)’까지 시험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지정 시험소’ 인정으로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수준 R&D 시설과 분석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며, “고객의 생분해 인증 획득을 적극 지원해 다양한 분야에서 PHA를 비롯한 생분해 소재가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Press-contact: 오경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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