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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February 2021

TÜV SÜD, 독일 잘츠기터에 그린 철강 스트립에 대한 적합성 인증 수여

TÜV SÜD가 유럽 최초의 철강기업인 독일 잘츠기터(Salzgitter AG)에 VERIsteel 절차에 따라 두 개의 인증 적합성 선언(conformity statement)을 수여했습니다. 해당 공정은 철강 생산 시 제품별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대한 증거를 제공하고 탈탄소화 공정 측면을 제공합니다.

저이산화탄소 등급의 철강이 독일 파인(Peine)의 미니 공장과 잘츠기터 제철소 아연도금 공장에서 생산됩니다. 해당 철강 등급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2018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TÜV SÜD는 두 가지 철강 스트립 생산 공정 경로에 대해 탄소 발자국 절차를 검증했습니다. 두 기준선을 비교한 결과, 철강 생산 공정을 기존 용광로 경로에서 전기 철강 경로로 철강 생산 공정을 전환하면 슬래브(slab)의 탄소 발자국이 75% 이상, 아연도금 코일의 경우 66%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품별 이산화탄소 배출에 대한 증거를 생성하려면 모든 관련 공정 및 재료 흐름을 매핑해야 합니다. TÜV SÜD는 DIN EN ISO/IEC 17029 및 기타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VERIsteel 절차를 개발했습니다. 해당 절차에 따라 인증된 두 개의 적합성 선언을 통해 TÜV SÜD는 시험인증 기관으로서 잘츠기터의 두 가지 공정 경로에 대한 올바른 기준선 정의를 확인합니다.

TÜV SÜD Industry Service 사업부 라이너 블록 사장은 “표준화는 공정과 제품의 비교 가능성을 확립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TÜV SÜD의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검증 및 확인은 잘츠기터의 생산 및 제품 관련 이산화탄소 선언의 기초를 제공했으며, 목표 방식대로 탈탄소화의 추가 단계를 실현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잘츠기터 철강(Salzgitter Flachstahl GmbH) 그룹 이사회장 울리히 그레테(Ulrich Grethe)는 “친환경 철강 제품에 대한 적합성 선언을 획득한 최초의 유럽 철강기업이 되었다. 이론적인 탄소 발자국 예측에 만족하기보다 실제로 이산화탄소가 감소된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탈탄소화를 추구할 것이다. 이번 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철강 생산방식을 수소 및 천연가스 기반 공정으로 완전히 전환하여 탄소 배출을 최대 95%까지 낮출 수 있다. 이를 위한 정치적, 경제적 기틀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Press-contact: 한경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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