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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Hitachi, Ltd.), TÜV SÜD로부터 세계 최초 FOSS 라이선스 준수 인증 획득

히타치(Hitachi, Ltd.)사가 세계 최초로 선도적인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ÜV SÜD로부터 ‘FOSS 라이선스 준수’ 인증을 받았다. ‘FOSS 라이선스 준수’ 인증이란 리눅스 재단의 Open Chain 1.2 규격에 기반해 TÜV SÜD가 새롭게 개발한 인증 프로그램이다. TÜV SÜD는 히타치사의 기존 인프라 및 관련 프로세스에 대해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히타치사는 자사의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검토하고 라이선스 계약(Licensing agreements) 준수 여부를 문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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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FOSS: Free and Open-Source Software)란 소스 코드를 공개해 이용자가 자유롭게 사용·복사·수정·배포할 수 있도록 한 소프트웨어다. FOSS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크게 높이고 소요 비용을 절감시킨다. 또한 소스 코드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및 업데이트되어 항시 최신 소프트웨어에 접근할 수 있다. TÜV SÜD Product Service GmbH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총괄 안드레아스 베어발트 (Andreas Bäwald) 박사는 "FOSS활용에 있어 다양한 장점이 있는 한편, 안전성과 IT 보안을 매우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FOSS를 활용함에 있어서도 규칙이 적용된다. 라이선스 계약(Licensing agreement)에는 원본 또는 수정된 소스 코드의 사용, 수정 및 재배포에 관한 규칙이 명시돼 있다. 이를 어길 시, 사용자 권한 종료, 수정 버전 재배포 금지, 보상 청구와 같은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

기업은 라이선스 계약 준수를 보장하고 검증하는 적절한 절차를 수립해야 한다. 베어발트 박사는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소스에서 비롯한 FOSS 기반 제품을 점점 더 많이 사용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굉장히 까다로운 일이다.”며 “FOSS를 준수하는지 여부를 검증하는 것이 FOSS 기반 제품을 판매하는 데 있어, 그리고 파트너십 기반의 협업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TÜV SÜD는 기업의 라이선스 계약 준수 검증 과정을 단순화하고, 기업에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정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FOSS 라이선스 준수” 인증 체계를 개발했다. 리눅스 재단의 OpenChain 2.1 규격에 기반한 본 인증체계는 OpenChain 프로젝트의 요구사항을 기초로 하여 FOSS 공급망의 품질 (Quality), 일관성 (Consistency), 완전성 (Completeness)에 대한 기준이 명시돼 있다. 베어발트 박사는 “FOSS 라이선스 준수 인증은 FOSS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소프트웨어와 라이선스 계약에 익숙한 지, 잠재적인 라이선스 충돌을 방지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필요시, 초기에 이를 해결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합된FOSS 준수 관리를 위해 적절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요구사항이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히타치 시스템 & 서비스 사업부 OSS 솔루션 센터장 아키히사 이쉬카와 (Akihisa Ishikawa), TÜV SÜD Product Service GmbH 소프트웨어 솔루션 총괄 안드레아스 베어발트 (Andreas Bäwald) 박사

Presse Contact: 안선영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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