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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ÜV SÜD-KOSF-KETI, 스마트공장 산업 조기 활성화에 군불

지난 22일, TÜV SÜD Korea가 KETI(전자부품연구원, 원장 박청원), KOSF(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 단장 박진우)와 함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스마트공장 시험/인증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동기를 맞이한 국내 스마트공장 산업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함이다.

스마트공장은 ‘14년부터 정부가 보급/확산에 공을 들여왔다. 현재 5,000여 개지만, 2022년까지 2만개로 늘릴 계획이다. 현재 특정 공정을 중심으로 생산이력을 추적 관리하거나, 부분 자동화에 머무는 수준을, 맞춤형 유연생산이 가능한 고도화된 스마트공장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산업 활성화의 시발점은 시험인증이다. 스마트공장을 구현하는 각종 장비, 네트워크, 에너지, 보안 등 다양한 제품 간의 상호 연동이나 호환성 테스트 결과가, 관련기업이 시장에 순조롭게 진출할 수 있는 출사표로 역할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마트공장 관련 기술이 다양하고 국제표준화(IEC, ISO, IIC 등)를 염두에 둔 힘겨루기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조차 글로벌 인증 대응이 녹록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번에 KETI, KOSF와 협력하게 된 TÜV SÜD는 인더스트리 4.0이 태동한 독일의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다. 150년 이상 업력의 글로벌 시험·인증업체 TÜV SÜD는 독일 스마트공장 관련 시스템의 모듈화 시험인증 규격 표준제정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KETI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스마트공장 제품의 시험/인증 관련 공동 연구개발, 기술협력은 물론, ▲데모공장 구축 등 스마트공장 보급·확산과 관련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협력기관 간 정보와 인력을 교류하고, 기업들에게는 스마트공장 수준진단 테스트를 제공하며, 나아가 제품 인증의 상호 인정을 위한 글로벌 시험·인증 인프라 공동구축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KOSF와 KETI는 ‘16년부터 산업부와 경기도, 안산시의 지원으로 스마트제조혁신센터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25개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적 수준의 기계, 전자 등의 테스트베드 및 상호운용 시험소를 운영 중이다. ‘18년부터는 테스트베드를 화장품, 제약 등의 산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TUV SUD KETI and KOSF to cooperate for smart manufacturing

Press contact: 안선영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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