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ÜV SÜD Future Mobility Seminar의 2023년 주제는 "자율주행차 법규 및 인증 사례 소개"입니다. 세계 시장에서 자율주행 기술 경쟁은 점차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TÜV SÜD는 가장 최신의 자율주행차 규정 및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다년의 현장 경험을 가진 유럽 현지 전문가 연사로 이루어진 이번 세미나에서는 독일 Lv.4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자율주행차(CAV) 승인을 위한 기본 개요 및 사례에 대해 다룹니다.
독일 최초로 자동차 기술 검사를 시작한 TÜV SÜD는 전 세계 주요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들로부터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차량 제조업체, 기술 개발자, 정부 기관 등 자율주행 기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TÜV SÜD Future Mobility Seminar 2023에서 유익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행사 안내]
벤자민 콜러 (Benjamin Koller)
Head of Safety and Regulation Highly Automated Driving (HAD), TÜV SÜD
벤자민 콜러는 2021년도부터 TÜV SÜD의 Safety and Regulation Highly Automated Driving (HAD) 부서 총괄로 재직 중입니다. 2016년부터 그는 TÜV SÜD에서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주행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였으며 이를 위해 해당 부서를 설립하였습니다. 그는 2010년도에 입사하여 TÜV SÜD AG 및 TÜV SÜD Auto Service GmbH의 모빌리티 이사진 보조를 포함,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였습니다.
마틴 운터하우저 (Martin Unterhauser)
Manager for Global Growth of Automated & Connected Driving, TÜV SÜD
마틴 운터하우저는 TÜV SÜD의 Global Growth of Automated & Connected Driving 총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는 2009년부터 TÜV SÜD에서 재직한 모빌리티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특히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TÜV SÜD Korea의 모빌리티 부서 총괄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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